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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슈퍼주니어 강인, “군생활은 나를 돌아보는 계기…나쁜 습관 고치려 노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6 10:10
2012년 4월 16일 10시 10분
입력
2012-04-16 10:04
2012년 4월 16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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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강인. 남양주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27)이 21개월 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강인은 16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56사단 금곡 예비군 훈련장에서 제대했다.
이날 그는 국내 팬들을 비롯해 일본,중국,태국 등 전세계 약 500여명의 팬들앞에서 전역을 신고했다. 특히 전역 현장에는 강인이 속해 있는 그룹 슈퍼쥬니어의 멤버 은혁, 성민, 려욱,이특, 동해, 규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인은 “아직 전역이 실감 나지 않는다. 21개월의 군생활은 나를 되돌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였던 것 같다”며“아침에 일어나 부대안에 있는 화장실에서 거울을 보면서 스스로 고칠 부분들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에 있을 때는 당연했던 것들의 소중함을 알았다”며“나쁜 습관들을 군생활을 통해서 고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아직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없다. 앞으로 활동할 일들이 꿈만 같다”며 “홀가분한 기분 보다는 입대전 받았던 상처들이 아물수 있으려면 앞으로가 더 중요할 것 같다. 팬 여러분들 언론사 관계자 여러분 정말 감사드린다.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0년 7월 현역 입대한 강인은 입대전인 2009년 9월과 10월 폭행과 음주운전 사건으로 팀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었다.
남양주(경기) |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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