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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5월 콘서트 ‘성시경의 축가’ 공연 판매 1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3 15:37
2012년 4월 13일 15시 37분
입력
2012-04-13 14:03
2012년 4월 13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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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의 특별한 콘서트 '성시경의 축가'가 예매 시작과 함께 공연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오는 5월 26, 27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펼쳐질 '성시경의 축가'는 푸른 5월의 야외 공연장에서 ‘결혼 피로연’이라는 독특한 컨셉트로 진행된다.
'가장 아름다운 계절,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세요'라는 콘셉트에 맞게 관객들의 드레스 코드도 지정되어 있ㄷ. 공연 외적인 다양한 볼거리와 수많은 연인들의 진솔한 사연들이 함께 어우러져 관객들이 함께하는 콘서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자신의 콘서트와는 달리, 성시경은 자신의 히트곡과 이야기들은 절제하고 5월의 따뜻한 바람과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들과 사연으로 채워질 것이라고 전해졌다.
성시경은 입대 전 고별 콘서트, 제대 후 컴백 무대, 지난해 '처음' 콘서트와 앵콜 공연, 그리고 연말 박정현과의 조인트 콘서트까지 5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도 매진을 기록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성시경-박정현 '그 해, 겨울'은 명품 콘서트로 인정을 받아 미국에 이어 호주에서까지 공연 요청이 쇄도해 오는 14, 15일 8시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하게 됐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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