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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 신발 벗고 아스팔트 질주…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30 15:18
2012년 3월 30일 15시 18분
입력
2012-03-30 14:59
2012년 3월 30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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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월화드라마 ‘결혼의 꼼수’에서 ‘로코퀸’을 선언한 강혜정이, ‘맨발 투혼’을 펼쳤다.
강혜정은 도로 한 복판에서 신발을 집어 던진 채 비장한 표정으로 큐 사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결혼의 꼼수’는 결혼에는 도통 관심 없는 모태솔로 커리어우먼 강혜정(유건희)과 순정마초 재벌남 이규한(이강재)의 아찔한 밀땅 연애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날 공개된 촬영 장면은,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3월 초 서울 시내 한 복판에서 진행됐다. 강혜정은 한기가 올라오는 아스팔트 위에서 반나절 동안이나 이어진 맨발 질주를 프로답게 완벽하게 연기했다는 후문.
큐 싸인을 기다리는 잠깐 점퍼에 의지해 몸을 데운 후, 다시 맨발로 차가운 아스팔트를 질주하며 온 몸 열연을 펼쳤다고 귀띔했다.
한편, ‘결혼의 꼼수’는 4월 2일(월) 밤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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