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범수, 지하철 타고 일정이동 ‘개념 연예인 등극’
Array
업데이트
2012-03-27 18:21
2012년 3월 27일 18시 21분
입력
2012-03-27 18:15
2012년 3월 27일 18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이범수가 지하철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범수는 27일 서울 강남서 열린 핵안보정상회의로 인한 교통혼잡을 우려, 대중교통을 이용해 홍보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범수는 선글라스를 쓴 채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다. 일상에선 모자와 스카프 등을 이용해 자신을 꽁꽁 가리는 다른 연예인들과는 사뭇 다른 소탈한 모습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핵 안보를 위해 2부제도 지키는 유방인가요”, “지하철에서 만나면 신기하겠다”, “많이 알아보셨을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범수는 최근 SBS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를 마치고 오는 29일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영화 속에서 이범수는 미친 ‘브레인’으로 영화의 중심축을 이루는 현철을 연기한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명뿐인 아이, 아낌없이” 골드키즈에 명품매출 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지율 정체’ 트럼프, 경선서 맞붙었던 디샌티스 손잡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영화 ‘기생충’인 줄…편의점에 취업한 부부, 주인 행세하며 먹고 자더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