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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열, 수묵화 그리는 숨은 장기 발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2 11:13
2012년 3월 22일 11시 13분
입력
2012-03-22 10:29
2012년 3월 22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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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추가열의 수묵화 그림실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군자 문인화를 그리는 작가들의 모임인 선봉문인화회가 수원미술전시관에 첫 단체전을 열었다.
그 중 추가열은 단순하면서도 멋스러운 수묵담채화로 숨은 장기를 뽐내며 2점의 작품을 출품해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추가열은 “어렸을적 부터 미술에 관심이 많아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때 까지 학창시절 내내 미술부를 했다”며 “미술과 음악을 주제로 공연을 하다가 선봉선생님과 인연이 되어 오랜기간 동안 그림을 사사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의 박완 선봉문인화회 회장은 “서로 다른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문인화에 대한 열정으로 모인 회원들의 작품이 만물이 눈을 트는 삼월을 더욱 값지게 빛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추가열은 프로젝트 그룹 ‘빨간 우체통’으로 김형섭과 활발한 활동을 하며 개인활동으로 현재 일본 기획사 사와나야기와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3월 현지에서 히트곡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의 일본어 개사곡 등이 수록된 음반을 발표 할 예정이다.
20일 개막된 전시는 26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제공ㅣANT W@RKS COMMUNICATION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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