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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SES 해체 이유 공개 “각자의 길을 가고 싶었을 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4 10:05
2012년 3월 14일 10시 05분
입력
2012-03-14 09:58
2012년 3월 14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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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진 (사진= 방송 캡처)
“SES 해체 이유는…”
‘1세대 아이돌’ 유진이 SES 해체 이유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진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 출연해 데뷔부터 결혼 스토리까지 자신의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유진은 과거 슈, 바다와 함께한 걸그룹 SES 시절 얘기를 꺼냈다. 당시 유진은 일본과 한국을 오가는 바쁜 스케줄로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5년이라는 계약기간이 만료됐다. 그 시점에 우리가 얘기를 많이 했다. 어떻게 할까. 결국 각자의 길을 가는 걸로 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유진은 “인기가 많을 때 멋지게 헤어지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다. 분란이 있어서 헤어진 것도 아니고, 인기가 떨어져서 헤어진 것도 아니다. 그냥 각자의 길을 가자고 생각해서 해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다시 SES가 무대에 서는 것을 한 번이라도 보고 싶다”, “정말 요정이었지… 지금도 변함없이 요정같다”, “SES 해체 이유에 대해 궁금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진은 SES에서 함께 활동했던 슈의 집을 방문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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