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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하정우·류승룡 등 독립영화 페스티벌 응원 메시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3-07 21:28
2012년 3월 7일 21시 28분
입력
2012-03-07 16:20
2012년 3월 7일 1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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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류승룡. 스포츠동아DB
배우 하정우와 류승룡 유지태 조성하 등이 독립영화 페스티벌에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이들 배우들은 이달 말까지 전국 CGV 무비꼴라주 전용관에서 열리는 ‘2012 한국 독립영화 페스티벌’을 알리는 홍보 영상에 참여해 새로운 시각으로 완성된 다양한 독립영화를 관객에게 직접 소개했다.
‘한국 독립영화 페스티벌’은 최근 개봉했거나 개봉을 앞둔 독립영화들은 물론 화제의 독립영화를 다시 상영하는 영화제다. 극장에서 자주 접할 수 없는 독립영화들을 감상할 수 있는 흔하지 않은 기회다.
하정우의 첫 영화 주연작인 ‘용서받지 못한 자’도 7년 만에 이번 영화제에서 재상영한다. 이 영화를 연출한 윤종빈 감독과 하정우는 ‘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의 전성시대’에서 다시 만나 흥행에 성공했고 현재 관객 500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정우는 페스티벌 홍보 영상을 통해 “‘용서받지 못한 자’처럼 보석 같은 작품을 또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주요 상영작은 ‘열여덟 열아홉’ ‘줄탁동시’ ‘청춘 그루브’ ‘홈 스위트 홈’ ‘달팽이 별’ ‘해로’ 등이다.
한편 주최 측은 배우들의 응원 영상을 CGV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이색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영상을 본 후기를 댓글로 남기면 글 하나당 100원의 적립금이 쌓인다. 이 돈은 민간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후원금으로 쓰인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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