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에 빠진 페루 소녀

  • 동아일보

SBS 스페셜 ‘페루 소녀 요하나, K-POP에 빠지다’(SBS 오후 11시)

남미의 ‘케이팝 열풍’이 거세다. 케이팝은 자극적인 남미 음악과 비교되며 부모와 함께 듣는 건전한 음악으로 자리 잡았다. 오랜 연습생 시절을 견디고 꿈을 이룬 케이팝 스타들의 성공기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다. 페루 여대생 요하나는 남미 최초의 케이팝 전문 댄서가 되기를 꿈꾼다. 그녀는 한국에 와 걸그룹 티아라의 댄서팀 연습실을 찾는다.
#k-pop#페루#요하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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