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케이팝에 빠진 페루 소녀
동아일보
입력
2012-02-04 03:00
2012년 2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스페셜 ‘페루 소녀 요하나, K-POP에 빠지다’(SBS 오후 11시)
남미의 ‘케이팝 열풍’이 거세다. 케이팝은 자극적인 남미 음악과 비교되며 부모와 함께 듣는 건전한 음악으로 자리 잡았다. 오랜 연습생 시절을 견디고 꿈을 이룬 케이팝 스타들의 성공기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다. 페루 여대생 요하나는 남미 최초의 케이팝 전문 댄서가 되기를 꿈꾼다. 그녀는 한국에 와 걸그룹 티아라의 댄서팀 연습실을 찾는다.
#k-pop
#페루
#요하나
#sb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비타민C, 피부에 양보 말고 먹어야 피부 ‘탱탱’ …“하루 키위 2개 분량”
“집 보여 달라더니” 공인중개사 밧줄로 묶고 카드 빼앗은 50대 남성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