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콘서트’ 디셈버, “팬들에게 진상 가수로 남고 싶다” 이색 발언
Array
업데이트
2011-12-26 11:51
2011년 12월 26일 11시 51분
입력
2011-12-26 11:19
2011년 12월 26일 11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디셈버.
보컬 그룹 디셈버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고백했다.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1 디셈버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 디셈버는 히트곡 ‘별이될게’로 포문을 열었다.
‘7단 고음’으로 유명한 이들은 이후 ‘미인’,‘사랑 참’ 등을 선보이며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특히 멤버 각자의 애창곡을 부른 디셈버는 대규의 솔로 ‘The last Time’ 과 윤혁의 ‘가만히 눈을 감고’로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끈적한 창법을 구사하며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디셈버는 “크리스마스에 이렇게 많은 팬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저희는 팬들에게 항상 달라 붙어있는 진상가수로 남고 싶다. 항상 여러분 곁에 있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디셈버는 콘서트 중간에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에게 노래를 부르며 자신들이 직접 준비한 인형과 반지, BBQ 치킨교환권 등을 나누어 주었다.
한편 이날 천여명 이상의 팬이 몰린 디셈버의 콘서트에는 가수 제이세라, H 유진 등이 게스트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번 수술 후 휠체어 타고 첫 등교한 여학생, 눈물 터트린 이유는?(영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박태환 친 골프공에 다쳐” 고소했지만…법원 “불기소 정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법 “현대차 수출차량 주차업무, 불법파견 아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