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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프리랜서 선언? “아직 부족해서” 얼버무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23 01:14
2011년 12월 23일 01시 14분
입력
2011-12-23 01:09
2011년 12월 23일 0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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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KBS '해피투게더' 방송캡쳐
전현무가 프리랜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지난 22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 크리스마스 특집에서 "주변에서 프리선언에 대해 많이 물어보신다"고 운을 뗀 뒤 "아직은 내가 나갈 위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아직은'이란 단어에 "결국 나가는 거 아니냐?"라고 추궁했고, 전현무는 "지금은 나가고 안나고 시기 문제가 아니다“라며 ”얼마나 실력이 올라왔냐가 중요한데 부족하다"고 답했다. MC 유재석은 "내가 보기엔 충분하다"라고 전현무의 실력을 칭찬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 게스트로는 아이유, 전현무, 마르코, 붐, 김나영이 출연했고 개그맨 보조MC 'G4'로는 김준호 허경환 김원효 정범균이 등장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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