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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한그루 주연 ‘소녀K’ 특별판 선보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03 14:27
2011년 11월 3일 14시 27분
입력
2011-11-03 14:22
2011년 11월 3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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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CGV 3부작 TV무비 ‘소녀K’ 특별판이 제작됐다.
3일부터 N스크린 서비스 ‘티빙(tving)’, 디지털케이블TV, IPTV 등에서 VOD 서비스를 통해 ‘소녀K’ 특별판을 선보이는 것.
‘소녀K’는 총 제작비 20억으로 케이블 TV무비 사상 최대규모의 프로젝트로,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킬러로 성장해가는 소녀 ‘차연진’(한그루)의 스릴 넘치는 복수극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8월 첫방송 된 후 명품 액션과 블록버스터급 볼거리를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국내 TV무비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과 함께 채널CGV에서 향후 선보일 TV무비의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한 것.
뿐만 아니라 미소녀 킬러 역을 맡은 신예 한그루는 ‘소녀K’를 통해 수준 높은 리얼액션과 안정적인 연기로 ‘제 2의 하지원’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성공적인 연기 데뷔식을 치뤘다.
이번에 선보이는 ‘소녀K’ 특별판은 총 210분(70분X3부작)으로 방송된 3부작 TV무비를 주인공 차연진(한그루)의 시각으로 재구성해 100분짜리 영상으로 새롭게 찾아갈 예정이다.
‘소녀K’의 특별판은 티빙(tving), 디지털케이블TV, IPTV에서 3일부터 유료 VOD 서비스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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