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규리, 유인나, 김규리 등의 여배우들이 아찔한 몸매로 부산 해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들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서 열린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 APAN(Asia Pacific Actors Nwtwork) 스타로드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들외에도 여배우 민효린, 강소라, 엄지원, 이태임, 박예진, 조여정, 이윤지, 김하늘, 황우슬혜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부산|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동영상=남규리-김규리-유인나, 파격 뒤태·아찔 가슴라인…부산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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