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거북이’ 지이 日명문 와세다대 간다…팀 재결성 5개월만에 해체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9-21 14:14
2011년 9월 21일 14시 14분
입력
2011-09-21 14:07
2011년 9월 21일 14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혼성 3인조 그룹 거북이가 재결성 5개월만에 해체했다.
거북이는 지난 2008년 고(故)터틀맨 (본명 임성훈) 사망 이후 새롭게 남자멤버 이강을 영입해 4월에 ‘주인공’을 발표했으나 개인적·경제적 사정으로 해체하게 됐다.
거북이 지이는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와세다 대학에서 문화 관련 공부를 할 예정이며 트로트 가수로 개인활동을 했던 금비는 연예계가 아닌 다른 활동을 준비중이다. 이강의 근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항상 밝은 이미지의 그룹이었는데 안타깝다”“터틀맨의 자리가 컸었나보다”“금비와 지이의 실력이 좋은데 아쉽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중산층 소득 증가 역대 최저… 갈수록 깊어만 가는 ‘양극화 골’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축의금 인플레 본격화”…카카오페이 송금, 평균 10만 원 첫 돌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