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문세 이기광 세대차이 화제…“형 아니고 아빠잖아”
Array
업데이트
2011-09-21 10:41
2011년 9월 21일 10시 41분
입력
2011-09-21 10:20
2011년 9월 21일 10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승승장구 이문세 편(사진= 방송캡처)
“이문세와 이기광의 나이차이가 그렇게 많이 날 줄이야…”
가수 선후배 이문세와 이기광의 세대차이가 확연히 드러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게스트로 원조 발라드의 황제 이문세가 출연했다.
가수 선배인 이문세를 본 이기광은 “실제로 보니 굉장히 젊다”며 “편하게 형이라고 부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문세는 잠시 고민을 하더니 “아빠잖아”라고 대답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이문세는 이기광보다 31세 연상.
또한 이날 이문세는 초록색 스키니진을 입고 ‘알수 없는 인생’을 부르다가 무아지경에 빠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이런 모습을 우리 아들이 보면…”이라고 걱정해 폭소케 했다.
그러자 MC 김승우는 이기광에게 “아빠가 이런 분이라면 어때요?”라고 물었고, 이기광은 자리에서 일어나 이문세를 흉내내며 “저 바지 입고 이런 춤을 추는 아빠… 썩 좋을 것 같네요”라고 해 이문세를 당황시켰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나이차이가 은근히 많이 나서 놀랐다”, “나이 차이는 많이 나지만 형과 동생같은 모습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문세는 정치 제의를 받았던 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되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 신개념 200자 뉴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외교부 “印은 장관 초청, 우리가 김정숙 동행 알려”… 文측 “집권세력이 말도 안되는 일 벌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女후배들 얼굴 합성한 음란물 유포했다…‘서울대판 N번방’ 성범죄 발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운동할 때 심한 가슴 압박 느껴진다면…이 수술이 효과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