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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동균 과거 사진 공개 ‘앳된 모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03 15:08
2011년 8월 3일 15시 08분
입력
2011-08-03 15:04
2011년 8월 3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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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이정과 하동균의 과거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이정과 하동균은 본래 ‘세븐 데이즈’로 함께 활동하던 사이.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세븐데이즈 시절의 사진은 매우 앳된 모습이다.
두 사람은 최근 KBS ‘공주의 남자’ OST '기다릴께‘를 듀엣곡으로 불렀다. ’기다릴께‘는 극중 수양대군의 딸인 세령(문채원)과 김종서의 아들 승유(박시후)의 상황을 노래로 담아내고 있다.
‘기다릴게’는 역시 같은 ‘공주의 남자’ OST인 빅마마 이영현의 ‘안녕 내사랑’과 함께 3일 밤 12시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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