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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상 “아들아, 안아주지 못해 미안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26 11:42
2011년 7월 26일 11시 42분
입력
2011-07-26 11:30
2011년 7월 26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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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현상이 자신을 붕어빵처럼 쏙 닮은 아들 둘을 공개했다.
26일에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한국의 록밴드 ‘백두산’의 멤버인 가수 유현상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현상의 두 아들의 모습이 공개가 돼 눈길을 끈다. 현재 유현상의 부인과 두 아들은 미국 시애틀에서 살고 있어 유현상은 10년째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고 있다.
유현상은 “아이들 커 가는 모습을 못보고 대화를 나눌 수 없으니 안타깝다. 가족은 절대 떨어져 있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하며 안타까운 부정을 토로했다.
유현상은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고 싱글벙글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또한 두 아들은 유현상과 최윤희 부부의 결혼기념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한 모습을 보이기도.
이날 방송에서는 록커 유현상과 전 수영선수 최윤희가 결혼하게 된 이야기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출처ㅣ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화면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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