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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윤지-재경-고우리 “‘우리는 88라인”…동갑내기 절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21 15:44
2011년 6월 21일 15시 44분
입력
2011-06-21 15:14
2011년 6월 21일 15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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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윤지-재경-고우리로 이뤄진 일명 ‘88라인’ 모임이 화제다.
레인보우 김재경은 1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동갑내기’라는 글과 함께 NS 윤지와 같은 팀멤버 고우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세 사람은 88년생 동갑내기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진 속 김재경은 언밸런스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고우리는 발레리나 스타일의 귀여운 미니드레스를 입고 발랄하게 웃고 있다. 그 가운데 NS윤지 역시 섹시미가 돋보이는 드레스로 분위기를 살렸다.
세 사람의 우정에 누리꾼들은 “각기 다른 매력이 시선을 모으네요”,“셋 다 늘씬한 것이 예뻐요”,“예쁜 우정 오래오래 간직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레인보우 재경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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