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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엄마’ 박준금, “이번에도 옷장 털었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24 14:34
2011년 5월 24일 14시 34분
입력
2011-05-24 14:17
2011년 5월 24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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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금이 이번에도 극 중 캐릭터를 위해 옷장을 모두 털었다.
16일 첫 방송 된 SBS 일일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 박준금은 극중 채혁진(이창훈 분)의 어머니이자 오현성(오윤아 분)의 시어머니 장 여사로 출연하고 있다. 특히, 극 중 그룹 회장인 남편 채대필(정동환 분)의 부인답게 그의 화려한 의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준금은 “지난 ‘시크릿 가든’에 출연햇을 때 의상에 대해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 주셨다” 라며 “이번에도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집에 있는 옷장을 모두 털었다”라며 웃었다.
박준금은 현재 SBS플러스의 리얼공감시트콤 ‘오~마이갓!’에서 이병준과 부부로,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에서 피겨 스케이팅도 타고 있다.
박준금은 “요즘 드라마 2편에 동시 출연하고, 남는 시간은 빙판 위에서 보낸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라고 말했다.
한편, SBS 일일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는 분만사고로 얽힌 두 부부와 두 가족의 운명과 사랑을 그렸다.
사진 제공 | SBS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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