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단이’ 류현경 쥐 잡아먹은 입술…‘저승사자 강림?’

  • Array
  • 입력 2011년 1월 20일 14시 22분


코멘트
'향단이' 류현경의 60년대 모던걸 콘셉트의 화보 메이크업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극장가 화제작이었던 영화 '방자전'의 '향단이'로 열연했던 배우 류현경이 고혹적인 60년대 모던걸의 모습을 재현했다.

모던한 복고풍의 의상을 입은 류현경은 아찔하게 올린 짙은 아이라인과 검붉은색의 립스틱으로 우아하지만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엘르 엣티비에서 21일 밤10시 류현경을 비롯해 서효림, 유리엘의 화보 촬영 현장을 생생한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주)엘르티브이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