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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동안 글래머 소이현...순수 섹시 넘나드는 아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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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1-01-20 14:28
2011년 1월 20일 14시 28분
입력
2011-01-20 10:15
2011년 1월 20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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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의 2011년 S/S 메이크업 화보 메이킹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소이현은 화보를 통해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소이현의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와 상큼한 미소를 통해 ‘사랑에 빠진 아름다운 여자’라는 컨셉으로 담겼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소이현은 본인이 만족스러운 컷이 나올 때까지 무려 10시간 내내 포즈를 시도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촬영에 임했다.
특히 사랑에 빠진 여자만이 지을 수 있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표정연기로 스탭들을 감동시켰다.
또한 소이현은 ‘비타민 걸’. ‘레몬이현’ 등의 별명이 증명해주는 맑고 깨끗한 피부로 선보여 남자 스탭들이 자신이 본 연예인 중 가장 피부가 좋다며 극찬하기도 했다는 후문.
화보 촬영 관계자는 “소이현씨는 풍부한 표현력과 여성스러운 매력을 통해 ‘로맨스에 빠진 아름다운 여자’ 컨셉을 완벽히 소화해냈으며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아름다운 메이크업화보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소이현의 러블리한 감성과 눈부신 미소가 기대되는 이번 페리페라의 2011 S/S 시즌 광고는 오는 2월 중순부터 주요 패션 매거진을 통해 본격적으로 만날 수 있다.
소이현은 MBC 주말 드라마 글로리아의 ‘정윤서’를 통해 섬세하고 깊이 있는 감성연기로 호평 받으며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롱스커트와 웨이브 헤어, 내추럴 메이크업 등을 유행시키며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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