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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밤마다’ 현빈 원빈 즉석통화에 유이 ‘다리가 후들후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18 10:46
2011년 1월 18일 10시 46분
입력
2011-01-18 09:48
2011년 1월 18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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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유이가 현빈과 원빈과 통화를 해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17일에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 공형진은 유이의 부탁으로 현빈과 원빈에게 즉석에서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먼저 현빈과 전화연결이 되자 공형진은 현빈에게 “너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며 유이를 바꿔주었다. 유이는 “주원앓이를 하고 있다. 실제로도 까칠하신가요? 까칠하셔도 됩니다”라며 웃었다.
이어 유이는 현빈에게 자신의 첫인상에 대해 물었고 현빈이 “굉장히 착하실 것 같다”고 말하자 부끄러운 듯 두 볼을 붉혔다.
현빈은 이 날 ‘시크릿 가든’의 유행어 “문자왔숑”을 직접 들려주어 출연진은 물론 방청객까지 환호하게 했다.
뒤이어 유이는 영화 ‘아저씨’로 여심을 자극한 원빈과도 통화를 했다. 유이가 “저 아세요?”라고 묻자 원빈은 “당연히 잘 알고 있다. 워낙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분이라…”고 대답했다.
원빈과 통화한 유이는 “다리가 너무 떨린다”며 극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유이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보다.”“현빈, 원빈하고 통화하다니 부럽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SBS ‘밤이면 밤마다’ 화면 캡처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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