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대물' 고현정 독주 시작…'도망자' 따돌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0-14 10:50
2010년 10월 14일 10시 50분
입력
2010-10-14 10:35
2010년 10월 14일 1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포츠동아DB
고현정의 독주가 시작됐다.
고현정·권상우 주연의 SBS 드라마 ‘대물’이 정지훈·이나영 주연의 KBS 2TV ‘도망자 플랜B’를 큰 폭으로 따돌리고 수목극 1위 자리를 굳혔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3일 방송한 ‘대물’ 3회는 전국가구시청률(이하 동일기준) 26.4%를 기록했다.
‘대물’은 1회 18.0%로 출발한 후 2회 21.5%, 방송 3회에는 25%를 넘기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도망자 플랜B’는 첫 방송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도망자’는 프로야구 중계로 평소보다 20분가량 늦게 시작해 1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대물’에 비해 11.3%포인트 뒤쳐졌다.
‘대물’과 ‘도망자’의 틈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MBC ‘장난스런 키스’는 6.0%를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조-건설업 고용 한파에…11월 구직자 1명당 일자리 0.43개
청송 성불사 인근서 산불 발생…헬기 3대 투입 진화 중
‘KT 무단 소액결제’ 윗선은 중국인… 경찰, 인터폴 적색수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