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cm-환상몸매…" 슈퍼모델 출신 첫 공중파 아나운서 탄생

동아닷컴 입력 2010-09-04 20:23수정 2010-09-0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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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영이 사상 첫 슈퍼모델 출신 공중파 아나운서가 됐다.

유혜영은 지난 3일 SBS-TV '8시 뉴스'를 통해 발표된 공채 12기 아나운서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슈퍼모델 출신 공중파 아나운서는 이번이 처음. 그는 지난 2006년 슈퍼모델대회에 출전해 3위를 차지했다. 키 178.8cm의 훤칠한 키와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슈퍼모델대회 출전 당시에도 귀여운 외모로 주목받았다.

유혜영은 슈퍼모델 외에도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그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후 지난 5월 대전 MBC 아나운서로 선발됐다. 이전에는 케이블TV 올리브채널과 SBS-TV '한밤의 TV연예'에서 리포터로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유혜영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고맙습니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하며 "SBS 8시 뉴스에 이름이 뜨는 순간 가슴이 뜨거워졌다"고 합격의 기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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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인대회 출신 아나운서로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입사한 이력이 있는 장은영, 한성주, 김주희, 서현진, 이윤아 아나운서 등이 있다.

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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