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이유리 맞아? 섹시미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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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9년 11월 6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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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미녀’ 이유리가 뜻밖의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유리는 5일 공개된 스타화보를 통해 숨겨둔 도발적인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유리는 영국 런던에서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 화보를 촬영했다.

이유리는 런던 최고의 관광지인 트라팔가 광장, 스타일리쉬한 스타들이 즐겨 찾는 젊음의 거리 브릭레인 등에서 현지 최고의 스타일리스트와 메이크업 아티스트과 함께 셀레브리티들이 열광하는 런더너(Londoner) 스타일을 기획했다.

제작 관계자는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이유리의 컨셉에 맞춰 촬영지 로케이션도 휴양지에서 벗어나 이국적인 도시를 선택했다”며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청순미와 동안을 자랑하던 이유리가 도발적이고 섹시한 모습을 드러내자 팬들의 반응이 유독 뜨겁다”고 반응을 평가했다.

화보를 접한 팬들은 “이유리에게 이런 모습이 숨어 있었나?”, “청순한 이미지와 완벽한 S라인의 환상적인 조화다”며 반기고 있다.

[동아닷컴]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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