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가인-한승연-현아 ‘꿈의 걸그룹’ 나온다

걸 그룹계의 드림팀이 나온다.

애프터스쿨의 유이, 카라의 한승연, 브아걸의 가인, 포미닛의 현아가 하나의 프로젝트 그룹으로 뭉쳐 한 무대에 선다.

기획사 관계자는 “각 걸그룹의 에이스 멤버들이 뭉친 이번 드림팀은 10월 중 디지털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특히 소속사가 다른 4명의 핵심 멤버가 모였다는 점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유이, 현아, 가인, 한승연이 한 무대에 서 있는 모습이 상상되지 않는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화보]연예계 최고 ‘꿀벅지’…애프터 스쿨 유이
[화보]최고의 걸그룹에 도전한다 베일 벗은 ‘4minute’
[관련기사]헉! ‘빅 4’ 걸그룹들의 24시 엿본다?
[관련기사]소녀들 요즘 잘 나갑니다… 원조 걸그룹 멤버들 새 영역서 맹활약
[관련기사]‘제기차기’ ‘시건방’ ‘엉덩이’ … 걸그룹 ‘핫 댄스’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