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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8월 23일 1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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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초 진행된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허니쉬는 자신들의 지난여름의 추억 그리고 그 추억을 망친 남자에 관한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또한 화보를 통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를 과시했다.
최근 ‘시집이나 갈까’로 데뷔한 허니쉬는 데뷔와 동시에 예능 프로그램과 TV 음악방송, 라디오 게스트 및 행사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