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릴 라빈, 내달 네번째 내한공연

  • 입력 2008년 8월 2일 07시 59분


캐나다 출신의 팝스타 에이브릴 라빈이 다음달 1일 오후 8시 30분 서울 광장동 멜론 악스홀에서 네 번째 내한공연을 갖는다.

에이브릴 라빈은 단 기간 동안 가장 많은 내한을 성사시켰던 가수로, 내한할 때마다 공연 매진을 기록한 유일한 아티스트다. 이번 투어는 3집 발표 후 공식 월드 투어인 ‘더 베스트 댐 투어’의 일환으로 열린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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