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지승준 지금처럼만 커다오

  • 입력 2008년 7월 25일 00시 47분


‘꼬마 얼짱’ 지승준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

지승준은2005년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의 인기코너 ‘날아라 슛돌이’에서 FC슛돌이 주장으로 활약, 잘생긴 외모로 차세대 ‘얼짱’이라 불리며 인기를 얻은 꼬마 스타.

그동안 근황을 알 수 없었던 지승준이 한 논술교재의 표지모델로 등장한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오며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된 것.

익살스런 표정으로 축구공을 안고 있는 지승준에게 누리꾼들은 ‘여전히 카리스마 넘치는구나. 지금처럼만 커다오’라며 환호했다.

‘나도 어렸을 땐 저렇게 귀여웠었는데’라는 한숨섞인 댓글에 누리꾼들의 웃음이 이어지기도 했다.[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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