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6-11 12:292008년 6월 11일 12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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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손담비는 파격적인 노출 대신 어깨선을 살짝 드러내는 절제된 노출을 통해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손담비 측은 “노출로 섹시함을 표현하기보다는 절제 속에서 섹시함을 느끼게 해주는 패션 아이템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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