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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1월 9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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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소속사 측은 “10일 경기도 이천에서 오후 4시, 7시30분 2차례 공연의 티켓이 모두 팔렸다”며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월 6일, 7일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도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마야는 이번 이천콘서트를 시작으로 10여개 도시에서의 콘서트를 이어간다. 특히 중간 게스트나 쉬는 시간없이 자신의 레퍼토리만으로 공연을 하는 일명 ‘마라톤 콘서트’로 2시간여의 공연시간을 채울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화보]마야 강정화 예지원 무대에 선 07 S/S 서울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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