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명품 파티’ 에 ‘명품 스타’ 총출동

‘명품 파티’에 ‘명품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현재 왕성한 작품 활동에 시간낼 틈 없거나 작품을 끝낸 뒤 휴식기에 들어갔던 톱스타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모두 한자리에 모인 것.

조직폭력배 김태촌 사건과 얽혀 시끄러웠던 톱스타 권상우를 비롯해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를 마치고 더 바빠진 김희애, '사랑에 미치다'의 이미연, '고맙습니다'의 감동 열연 공효진, '누나'를 종영한 송윤아 뿐 아니라 현재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잇는 '커피 프린스 1호점'의 윤은혜, 드라마 '칼잡이 오수정' 촬영중인 엄정화, 영화 ‘낙랑클럽’ 촬영중인 손예진 등이 바쁜 스케줄을 뒤로 하고 달려온 곳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 파티장.

국내 정상급 톱스타들은 5일 저녁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피앤 폴루스’에서 열린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 의 현대 압구정 스토어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한 파티에 참석해 자신의 매력들을 한껏 발산했다.

'명품 파티'에 참석한 '명품 스타'들의 화려한 현장을 한번 엿보자.

이유나 스포츠동아 기자 lyn@donga.com

사진=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동영상=이호진 PD 2856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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