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20일]'아내''과학 다큐멘터리'

  • 입력 2003년 1월 19일 1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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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드라마·KBS2 밤9·55>

나영은 일 때문에 먼저 서울로 가고 현필은 나영의 딸 민주에게 점수를 따겠다며 스키장에 남는다. 현필은 리조트 직원에게 상진의 사진을 보여주며 아는 사람이냐고 묻지만 달수는 모른다며 시치미를 뗀다. 영태와 현자, 은표는 밤 늦게 눈썰매를 타며 행복해 한다. 바람을 쐬러 나왔던 현필은 영태의 뒤를 좇아간다.

◆ 과학 다큐멘터리-인간정신의 출현<다큐·EBS 밤10·40>

‘왜 인간에게 정신이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파헤치는 2부작 다큐멘터리. 화석 연구가와 언어학자, 심리학자가 모여 인류가 진화하면서 정신과 이성을 가지게 된 과정을 설명한다. 첫 시간에는 인류의 진화 과정을 첨단 그래픽과 전문가의 인터뷰로 소개한다.

◆ 한민족 리포트<다큐·KBS1 밤12·00>

17년 전 캘리포니아로 이민간 김명수씨(63)를 만난다. 킴스 패션이라는 잡화상을 운영하는 그는 이민 사회에서 프레즈노의 해병대 묘지기로 통한다. 그는 우연히 프레즈노 인근의 리들리에서 돌보는 사람이 없는 이민 1세대 묘지를 알게 된 뒤, 13년째 묘지기를 자처하며 1년에 두 번씩 추모제를 지낸다.

◆ TV 특강-인삼 이야기<교양·SBS 오전11·30>

박정일 서울대 약대 교수가 한국 인삼의 특성과 효능을 분석하고 종주국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인삼 종주국이었던 한국은 전통적인 재배와 유통법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어느새 후발 주자로 전락했다. 인삼의 생산은 중국, 다양한 제품 개발은 스위스, 유통은 홍콩이 앞서 가고 있다.

◆ TV 창의여행<교양·OUN 밤10·00>

창의성을 이끌어내기에 미흡한 한국 교육 현실을 진단한다. 국가의 선발을 거쳐 영재가 됐으나 나중에 평범한 학생이 된 이를 한 사례로 영재를 키우지 못하는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짚는다. 아이와 부모, 교사의 시각에서 창의성은 어떤 것이고 어떻게 키워나가야 하는지 점검한다.

◆ 야인시대<드라마·SBS 밤9·55>

해방 뒤, 김두한(김영철)은 해군 무관부에 일장기가 달려있자 못마땅해한다. 두한은 치안대장에게 해군 무관부를 해산시키겠다고 말한 뒤, 김영태에게 다이너마이트를 준비하라고 명령한다. 해군대좌와 맞닥뜨린 두한은 다이너마이트에 불을 붙이고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함께 죽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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