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귀성-귀경길 체증 짜증 라디오가 확 풀어줍니다"

입력 2001-09-28 10:50수정 2009-09-19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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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가위에도 라디오가 숨막히는 귀성·귀경길을 안내한다. 교통방송(TBS·FM 95.1㎒)과 KBS 제2라디오(AM 603㎑, FM 106.1㎒)는 공동기획으로 29일, 3일 각각 오후12시15분부터 10시간 동안 전국의 교통상황을 알려주는 특별 생방송을 마련한다. 경부고속도로 옥산 휴게소와 천안삼거리 휴게소, 서해안 고속도로 행담도 휴게소 등에 현장 스튜디오를 설치해 보다 정확한 교통 상황을 전달할 계획.

배한성 박수림 김성환 이상운 등 양 방송사의 진행자들이 합동으로 진행하고, 설운도 태진아 인순이 현숙 등 가수들이 나와 귀성·귀경길의 짜증을 달래준다.

MBC 라디오(AM 900㎑, FM 95.9㎒)도 같은 시간대에 교통 정보 안내프로그램인 ‘생방송 추석이 좋다’를 방송한다. 교통 정보와 함께 교통 체증을 잊게 하는 오락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할 계획. 강석-김혜영, 이택림-노사연, 이종환-최유라, 김흥국-정선희 커플 등 기존 MBC 라디오 프로그램 인기 진행자들이 대거 투입된다.

<이승헌기자>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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