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5명이 한 개조를 이뤄 노멀모드에서 모든 퀘스트를 깨고 보스 '디아블로'를 가장 빨리 잡아야만 한다.
한빛소프트는 만15세 이상(85년 이후 출생자)이며 배틀넷 레벨 50이상의 길드 가운데 20개팀, 1백명을 뽑아 대회를 치른다.
우승팀에게는 200만원, 2, 3위에게는 각각 100만원,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 참가자 백명 전원에게는 1인칭 액션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3D당구 온라인게임 'My Cue'의 30일 무료 이용권을 준다.
박광수<동아닷컴 기자>think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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