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회 서울국제연극제 시상식 15일 열려

  • 입력 1998년 10월 15일 20시 02분


15일 폐막된 제22회 서울 국제연극제 공식출품작에 대한 시상식이 이날 오후6시 서울 동숭동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최다부문 수상작은 작품상 등 4개 부문을 거머쥔 연희단거리패의 ‘느낌, 극락같은’.

△작품상 ‘느낌, 극락같은’(연희단거리패)△희곡상 이강백(느낌, 극락같은)△연출상 이윤택(느낌, 극락같은)△연기상 윤주상(아카시아 흰꽃을 바람에 날리고) 서희승(땅끝에 서면 바다가 보인다) 강태기(천상시인의 노래)강신일(김치국씨 환장하다) △신인연기상 김소희(느낌, 극락같은) 박남희(김치국씨 환장하다) △무대예술상 황강록(뙤약볕) 김수진(느낌, 극락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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