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甲植기자」 SBS 「임꺽정」이 같은 시간대에 편성된 대하 사극의 맞대결에서 KBS1 「용의 눈물」을 압도했다. 「임꺽정」이 33.8%로 시청률 4위를 기록한 반면 「용의 눈물」은 10위권에 들지 못했다.
KBS는 13주째 1위를 기록중인 「첫사랑」을 비롯해 「사랑할 때까지」 「TV는 사랑을 싣고」 등 5개 프로를 10위권에 진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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