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디자인·기술 결합… 아이코스, 佛 하이엔드 오디오 드비알레와 협업

  • 동아경제

한국필립모리스가 프랑스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드비알레(Devialet)와 손잡고 스페셜 아이코스 에디션을 선보인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오는 21일 ‘아이코스 X 드비알레 한정 컬렉션’을 국내 최초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컬렉션은 지난 4월 세계적인 디자인 행사인 밀라노 디자인 위크(Milan Design Week)에서 처음 공개된 아이코스와 드비알레의 협업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Sound Made Visible(시각으로 경험하는 사운드)’라는 취지 아래 ‘Soundsorial Design(사운드소리얼 디자인)’ 전시를 통해 사운드와 움직임, 공간이 결합된 몰입형 경험을 선보인다.

해당 컬렉션은 아이코스 일루마 i 프라임 사운드소리얼 에디션과 드비알레 제미니 II 사운드소리얼 에디션 이어버드로 구성된다. 컬렉션에는 음향의 파동에서 영감을 받은 독자적인 사운드 웨이브 패턴 디자인이 적용됐다.

한국에서는 오는 21일부터 가로수길, 광화문, IFC 스토어 등 서울 주요 아이코스 스토어 3곳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며, 약 500개 한정판을 별도 판매 없이 소비자 이벤트 참여자 대상 선정 방식으로 제공한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세계적인 오디오 브랜드 드비알레와의 협업은 보이지 않는 사운드를 하나의 디자인 언어로 확장한 시도이며, 서로 다른 영역의 두 브랜드가 경험을 중심으로 연결된 사례”라며, “아이코스는 앞으로도 제품을 넘어 성인 흡연자와 연결되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7년 설립된 드비알레는 어쿠스틱 엔지니어링과 럭셔리 테크 브랜드로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까지 모두 자체 엔지니어들을 통한 직접적인 기술 개발을 추구하며, 프랑스 내에서 모든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드비알레의 핵심은 창업자 피에르-엠마뉘엘 칼멜이 만든 ADH(Analog Digital Hybrid) 기술이다. 아날로그 앰프의 음질 장점과 디지털 앰프의 출력 효율을 결합한 방식으로 높은 사운드 품질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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