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육아 중인데 생활비 갹출”…‘반반결혼’ 후회한다는 아내 사연
뉴시스(신문)
입력
2026-05-19 10:04
2026년 5월 19일 10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결혼 후 생활비를 철저히 반반 부담하는 남편 때문에 힘들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짜 반반충(결혼 생활에서 비용과 책임을 지나치게 절반씩 부담하려는 사람을 비하적으로 이르는 표현)은 상대한테 아까우면 결혼하지 마라”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결혼 3년 차이자 아이 한 명을 키우고 있다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주변에 이야기할 데도 없고 그냥 끄적여본다”며 남편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A씨에 따르면 결혼 당시 남편은 3억원, 본인은 1억5000만원을 마련해 신혼집 비용 등에 보탰다. 아파트 구매 과정에서 부족한 5000만원은 시댁에서 빌렸다고 설명했다.
A씨는 “남편은 대기업, 저는 공무원”이라며 결혼 생활이 시작된 뒤 남편의 지나치게 계산적인 태도 때문에 갈등이 커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남편은 절대 손해를 안 보려고 한다”며 “결혼 초기부터 지금까지 생활비를 각출하고 있다”고 했다.
현재 육아휴직 중이라는 A씨는 “곧 육아휴직 수당이 끝나는데도 남편은 계속 생활비를 반반 부담하자고 한다”며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바로 복직해야 할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어 “아이가 아직 4~5개월이라 핏덩이를 두고 출근하려니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덧붙였다.
그는 “진짜 반반만 따질 거면 결혼하지 말라”며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사연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육아 중인데 생활비까지 반반 부담하라는 건 너무하다”, “결혼이 동업도 아니고 지나치게 계산적이다”라며 A씨에게 공감했다.
한 누리꾼은 “육아수당 끝나면 남편 월급으로 생활을 해야지, 어떻게 5개월 아기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결론이 나오냐”고 비판했다.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결혼 전에 경제관념을 충분히 맞췄어야 했다”, “반반 결혼 자체보다 부부 간 배려 부족이 문제 같다”, “한쪽 이야기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4
“고소장 아니다” 유승준, 美서 활짝 웃었다
5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6
[오늘의 운세/7월 7일]
7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8
80대에도 걸음 빠른 사람, 인지 저하 위험 또래의 ‘절반’ [노화설계]
9
백사장에 수상오토바이 몰고온 40대…붙잡히자 “커피 마시러”
10
“예전엔 잘 먹었는데…” 나이 들면 금방 배부른 이유 있었다 [노화설계]
1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4
‘복당 영구 금지’까지 들고나온 장동혁… 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5
광주 찾아 고개숙인 배재고 “깊이 반성”
6
국힘 개혁파 “장동혁, 정치생명 연장 위해 뺄셈 정치”
7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8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9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10
인천지검, ‘대북송금 수사’ 박상용 감찰…징계 수위 높아지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4
“고소장 아니다” 유승준, 美서 활짝 웃었다
5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6
[오늘의 운세/7월 7일]
7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8
80대에도 걸음 빠른 사람, 인지 저하 위험 또래의 ‘절반’ [노화설계]
9
백사장에 수상오토바이 몰고온 40대…붙잡히자 “커피 마시러”
10
“예전엔 잘 먹었는데…” 나이 들면 금방 배부른 이유 있었다 [노화설계]
1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4
‘복당 영구 금지’까지 들고나온 장동혁… 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5
광주 찾아 고개숙인 배재고 “깊이 반성”
6
국힘 개혁파 “장동혁, 정치생명 연장 위해 뺄셈 정치”
7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8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9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10
인천지검, ‘대북송금 수사’ 박상용 감찰…징계 수위 높아지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고성장의 시대는 끝났다…AI로도 못 돌려놔” 노벨경제학 수상자 전망
[속보]종합특검,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 구속영장 청구
“사랑한다”던 두바이 왕세자, 알고 보니 AI…가사도우미 당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