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영 KT대표, 부산 국제통신센터 찾아 인프라 점검

  • 동아일보

취임후 전국 현장 방문 소통 경영

박윤영 KT 대표(왼쪽)가 10일 부산 KT국제통신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KT 제공
박윤영 KT 대표(왼쪽)가 10일 부산 KT국제통신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KT 제공
KT는 박윤영 대표가 10일 부산 해운대구 KT국제통신센터를 찾아 세계 주요 대륙과 연결되는 통신 기반 시설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 KT국제통신센터는 국제 해저케이블을 육지로 끌어들여 국내 통신망·데이터 인프라와 연결하는 통신 관문 시설인 ‘육양국’으로, KT는 국내 통신사업자 가운데 가장 많은 5개의 해저케이블을 운용하고 있다.

박 대표는 이날 관제실을 찾아 안정적인 통신망 운용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아시아의 인공지능(AI) 허브로 도약하려면 국제 해저케이블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객이 AI 서비스를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 조성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달 31일 취임한 박 대표는 최근 전국 주요 현장을 찾아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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