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토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B11블록에 ‘동탄 그웬(GWEN) 160’을 오는 4월 분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면적 102~118㎡, 총 1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급이 막바지에 접어든 동탄2신도시 내에서도 저층·저밀도 설계를 고집한 희소성 있는 단지다.
한토건설 측은 기존 공동주택의 평면적 한계를 벗어난 공간 구성이 큰 특징이라고 전했다. 일부 가구에 광폭 테라스와 다락을 적용한 ‘와이드 테라스 홈’ 설계로 입주민이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공간을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차는 가구당 1.86대를 확보했고 100% 지하 주차 설계를 적용해 지상은 공원형으로 꾸민다.
입지 면에서도 강점이 뚜렷하다. 단지 바로 앞에 현민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있어 도보 약 2분이면 통학이 가능하다. 바른중학교(2026년 3월 개교)와 동탄11고교(2027년 3월 개교)도 도보권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교육 인프라가 한층 탄탄해질 전망이다.
교통 여건도 개선된다. 단지 인근에 동탄 트램역이 들어서면 KTX(예정)·SRT·GTX-A 노선이 지나는 동탄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높아진다. 복합시설용지와 주상복합 부지도 인근에 계획돼 있어 상업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단지 앞 테라스 정원을 비롯해 동탄 다울공원, 왕배산 체육공원 등이 연결돼 있어 도심 속 ‘숲세권·공세권’ 생활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넓은 서비스 면적과 여유로운 주차 공간 등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특화 설계를 적용한 만큼 동탄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인근 지역 실수요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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