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올해 전국에 전세임대 3만7580채 공급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3월 5일 00시 30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전국에 전세임대주택 3만7580채를 공급한다. 최근 전세 매물 부족 등 시장 상황을 고려해 일정을 최대한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LH는 올해 전세임대주택을 수도권에 2만1836채, 광역시 8707채(23.2%), 기타 지방 도시 7037채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전세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주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다.

공급 유형은 △일반·고령자 1만3000채 △청년 1만 채 △신혼부부 6700채 △비아파트 2800채 △전세사기 피해자 2500채 △다자녀 2200채로 구성된다.

전세금 지원 한도액은 일반 유형의 경우 △수도권 1억3000만 원 △광역시 9000만 원 △그 밖의 지역은 7000만 원이다. 청년 유형은 1인 기준 △수도권 1억2000만 원 △광역시 9500만 원 △그 밖의 지역은 8500만 원 등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전세임대주택#전세금 지원 한도#공급계획#전세임대 유형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