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타운홀 미팅… 조직개편 등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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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이 올해 처음 개최한 타운홀 미팅 모습. 동양생명 제공
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이 올해 처음 개최한 타운홀 미팅 모습. 동양생명 제공
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은 이달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올해 첫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2025년 경영 실적을 돌아보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의 배경과 주요 내용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문희창 CFO가 지난해 경영 실적과 함께 재무 건전성 개선 성과를 설명했다. 동양생명은 지난해 재무 건전성 제고에 집중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지급여력비율(K-ICS)이 177.3%(잠정치)로 연초 대비 약 22%포인트 개선됐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가 최근 단행된 조직개편의 방향과 취지를 직접 설명했다. 성 대표는 “영업·마케팅 기능 강화를 위해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체제를 구축하고 DB 영업 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마케팅본부를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해 AI·데이터팀을 고객IT 부문장 직속으로 편제해 전사 AX 컨트롤타워를 구축, 향후 성장 기반의 대전환을 이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내 방송을 통해 전국 지점 직원들도 실시간으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경영 전략과 조직개편 방향에 대한 설명 이후 회사의 중장기 방향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의견을 나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회사의 중장기 방향성을 임직원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타운홀 미팅, 브라운백 미팅, 주니어 보드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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