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1만9000명 참여 ‘2025 뱅키스 실전투자대회’ 파이널라운드 시상식 개최

  • 동아경제

2월부터 새 시즌 ‘2026 한투배틀’ 런칭

김도현 개인고객그룹장(앞줄 왼쪽 3번째)과 실전투자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제공
김도현 개인고객그룹장(앞줄 왼쪽 3번째)과 실전투자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25년 제4회 뱅키스 실전투자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회부터 3회 대회까지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랭커들이 대거 참여한 ‘파이널 라운드(Final Round)’ 성격의 왕중왕전으로 치러졌다. 지난 11월부터 4주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기존 입상자를 포함해 총 1만 9,112명의 실력파 투자자가 집결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대회는 투자 자산 규모에 따라 △1억 원 △3,000만 원 △100만 원 등 3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됐다. 최상위 리그인 ‘해외주식 1억 원 리그’ 우승자 안성표 씨는 글로벌 증시 조정장을 뚫고 탁월한 리스크 관리 능력과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국내주식 1억 원 리그 우승자 역시 116.8%라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안성표 우승자를 비롯한 상위 입상자들에게 상패와 총 6,9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전달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대회가 단순한 수익률 경쟁을 넘어, 건전한 투자 문화를 선도하고 실력 있는 투자자를 발굴하는 명실상부한 ‘투자 등용문’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는 평가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2월부터 새로운 시즌인 ‘2026 한투배틀’을 런칭한다. 11월까지 매월 상시 운영되는 이 대회는 투자자들이 원하는 시점에 언제든 도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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