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이의 손난로 온열기능으로 어르신들의 수냉증 완화 및 혈액순환에 도움 주는 손난로 지팡이(SG-0740). 사진제공=솔플러스케어
㈜코인스의 실버용품 전문 브랜드 솔플러스케어는 손잡이에 손난로온열 기능과 LED 후레시 기능을 탑재한 신제품 ‘손난로 지팡이(SG-0740)’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손난로 지팡이(SG-0740)’는 손잡이에 손난로 온열 기능을 적용해 어르신들의 수냉증 완화와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LED 후레시 조명을 통해 야간이나 어두운 환경에서 안전한 보행을 돕고, 위급 상황 발생 시 SOS 신호 기능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 소재로는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을 사용했으며, 배터리 안전 제어 모듈을 탑재해 과충전과 과열 등을 방지하는 등 전반적인 안전성을 강화했다.
솔플러스케어는 “겨울철 보행 시 겪는 불편과 안전 문제를 동시에 개선하고자 이번 제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손잡이에 탑재된 손난로 온열 기능이다. 손잡이 후면에 위치한 온열 버튼을 누르면 버튼에 빨간 불이 점등되며 섭씨 40도의 고정 온도로 작동한다. 저온 화상을 방지하기 위해 1회 작동 시간은 8분으로 제한되며, 8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종료된다. 이후 다시 버튼을 누르면 재작동하는 방식으로, 간편한 조작과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한 구조다.
LED 후레시 기능으로 안전한 보행 돕고, 위급상황 발생시 SOS 신호 기능한 손난로 지팡이(SG-0740). 사진제공=솔플러스케어지팡이 손잡이 전면부에는 LED 후레시가 내장돼 있어 어두운 골목이나 야간 보행 시 사용자의 위치를 알리고 전방을 밝히는 역할을 한다. 손잡이 전면 상단의 버튼을 누르면 후레시가 작동하며, 100% 밝기 점등, 50% 밝기 점등, 빠른 점멸, SOS 비상 점멸 등 총 4단계 모드를 지원한다. SOS 비상 점멸 모드는 버튼을 길게 누르면 작동한다.
제품에는 충전식 리튬 배터리가 내장돼 온열 기능을 장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USB C타입 충전 방식을 채택해 범용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충전 시간은 저속 충전 기준 약 1시간 30분이며, 1회 완충 시 8분간 작동하는 온열 기능을 약 23회, 총 약 3시간가량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에는 안전 제어 모듈이 적용돼 과충전과 과열을 방지하도록 설계됐다.
몸체는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 소재로 제작돼 견고하면서도 가벼워 고령의 사용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색상은 다크그레이와 브라운 두 가지로 출시됐다. 또한 사용자의 키와 체형에 맞춰 10단계까지 길이 조절이 가능하며, 개별 요청에 따라 길이 컷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솔플러스케어 관계자는 “손난로 지팡이(SG-0740)는 봄, 가을, 겨울철 추위로 인해 외출을 꺼리시는 부모님들께 따뜻한 온기와 안전한 걸음을 선물하고자 개발된 제품”이라며 “단순한 보행 보조기구를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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