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4600선을 돌파한 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나오고 있다. 2026.1.7 뉴스1
코스피가 처음으로 4600선을 돌파했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7일 코스피는 장 시작과 동시에 상승 출발하기 시작해 4600선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장보다 40.86포인트(0.9%) 오른 4566.34로 개장해 상승폭을 키우기 시작했다.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1.82% 오른 4605.75를 보이며 4600선을 넘어섰다. 9시 46분 현재 숨고르기에 들어가며 4538.88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가 새해 들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증권사들도 올해 코스피 연간 지수 범위를 5000 안팍으로 상향 조정하고 있다.
뉴시스코스피 고공행진은 반도체 대장주들이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가 장 초반 3% 가량 상승하면 ‘14만전자’ 고지에 올라섰고 SK하이닉스 역시 3% 안팎 오르며 ‘70만닉스’ 고지를 훌쩍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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