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3%대’ 은행 예금 속속 등장…저축은행 금리 뛰어넘어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19 10:42
2025년 11월 19일 10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시장금리 오르면서 은행 예금금리도 상승
서울 시내 시중은행 ATM기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뉴시스
은행권에서 연 3%대 정기예금 상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시장금리가 오르자 은행들이 예금금리를 잇따라 올린 영향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신한 My플러스 정기예금’의 최고금리가 기존 연 2.8%에서 3.1%로 0.3%p 올랐다. 1년 만기 기준 기본금리 연 2.9%에서 우대 조건 충족 시 0.2%p를 더해준다.
우리은행의 ‘우리 첫거래우대 정기예금’ 최고금리도 기존 연 2.8%에서 연 3.0%로 올랐다. SC제일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도 최고 연 3.1%의 금리를 제공한다.
은행 예금금리가 오른 것은 시장금리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은행채 1년물 금리(무보증·AAA)는 지난 18일 기준 2.82%로 지난 6월 18일 기준 2.54%에서 0.28%p 상승했다.
은행들이 예금 만기를 앞둔 고객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금리 경쟁을 벌이고 있는 영향도 크다. 주요 시중은행들의 예금금리가 줄줄이 오르면서 저축은행권의 예금금리를 뛰어넘게 됐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대표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1년 만기 기준 평균 연 2.76%로 나타났다. 이는 저축은행들의 평균 예금금리(연 2.68%)보다 높은 수준이다.
은행 예금금리 상승에 예금 규모도 빠르게 불어나는 모습이다. 5대 은행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 13일 기준 975조577억원으로 지난달 말(965조5689억원) 대비 9조4888억원 늘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부산북갑-평택을, 지지율 오차내 박빙… 후보등록 2주일 앞 단일화 거센 신경전
2
美 “국방장관, 주독미군 약 5000명 철수 명령”
3
건설현장 뛰던 가을동화 가수, 이젠 드릴 쥐고 100만 뷰[은퇴 레시피]
4
삼바 노조 “영업익 20% 성과급” 전면파업… SK 하청도 배분 요구
5
“의식불명 아들로 한밑천”…김나미 체육회 사무총장 직무정지
6
서점-등산로서 일그러진 ‘번따’… “싫다는데 계속하면 범죄”
7
“상사 폭언, 챗GPT 조언대로 녹음해 신고” 달라진 ‘직내괴’ 대응
8
트럼프 “EU산 승용차·트럭 관세 내주부터 25%로 인상”
9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10
‘尹 어게인’ 재등판한 국힘… 대구달성 이진숙 - 하남갑 이용 공천
1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2
李 “저도 소년공 출신…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 돼”
3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4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5
삼바 노조 “영업익 20% 성과급” 전면파업… SK 하청도 배분 요구
6
개소식 2곳 빼곤 연휴일정 없는 장동혁…국힘 “전략적 판단”
7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8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9
나토 ‘뒤통수’에 ‘미군 감축’ 꺼낸 트럼프…“펜타곤, 발언에 충격”
10
하정우 ‘시장 상인과 악수 후 손털기’ 논란… 野 “유권자 벌레 취급” 河 “손 저려 그랬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부산북갑-평택을, 지지율 오차내 박빙… 후보등록 2주일 앞 단일화 거센 신경전
2
美 “국방장관, 주독미군 약 5000명 철수 명령”
3
건설현장 뛰던 가을동화 가수, 이젠 드릴 쥐고 100만 뷰[은퇴 레시피]
4
삼바 노조 “영업익 20% 성과급” 전면파업… SK 하청도 배분 요구
5
“의식불명 아들로 한밑천”…김나미 체육회 사무총장 직무정지
6
서점-등산로서 일그러진 ‘번따’… “싫다는데 계속하면 범죄”
7
“상사 폭언, 챗GPT 조언대로 녹음해 신고” 달라진 ‘직내괴’ 대응
8
트럼프 “EU산 승용차·트럭 관세 내주부터 25%로 인상”
9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10
‘尹 어게인’ 재등판한 국힘… 대구달성 이진숙 - 하남갑 이용 공천
1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2
李 “저도 소년공 출신…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 돼”
3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4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5
삼바 노조 “영업익 20% 성과급” 전면파업… SK 하청도 배분 요구
6
개소식 2곳 빼곤 연휴일정 없는 장동혁…국힘 “전략적 판단”
7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8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9
나토 ‘뒤통수’에 ‘미군 감축’ 꺼낸 트럼프…“펜타곤, 발언에 충격”
10
하정우 ‘시장 상인과 악수 후 손털기’ 논란… 野 “유권자 벌레 취급” 河 “손 저려 그랬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우울증, 장에서 시작될 수도…하버드 ‘세균+염증 경로’ 발견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삼바 노조 “영업익 20% 성과급” 전면파업… SK 하청도 배분 요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