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오징어채 43%·커피 14% 급등…폭염·폭우에 먹거리물가 1년래 최대 상승
뉴스1
입력
2025-08-11 09:53
2025년 8월 11일 09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산물 7.2%·빵 6.6%·라면 6.5%·유제품 3.6%↑
지하철 요금 인상에 공공서비스 물가도 상승폭 확대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오징어가 진열돼 있다. ⓒ News1
지난달 먹거리 물가가 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대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먹거리 물가와 지하철 요금 등 공공요금이 잇따라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체감 물가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다.
11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7월 식료품·비주류음료 물가지수는 125.75(2020년=100)로 전년 동월보다 3.5% 상승했다. 이는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2.1%)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지난해 7월(3.6%)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먹거리 물가 상승은 수산물과 가공식품 등이 견인했다. 지난해에 이어 폭염·폭우 등 이상기후가 이어지고, 가공식품 출고가 인상도 잇따르면서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어류·수산 부문은 전년보다 7.2% 오르며 두 달 연속 7%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2023년 7월(7.5%)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오징어채(42.9%), 조기(13.4%), 고등어(12.6%) 등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가공식품 중에서는 빵·곡물(6.6%), 라면(6.5%), 과자·빙과류·당류(5.0%), 우유·치즈·계란(3.6%) 등이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비주류 음료에서는 커피·차·코코아(13.5%), 생수·청량음료·과일주스·채소주스(3.4%) 등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중교통 요금 등이 포함되는 공공서비스 물가도 상승세를 보였다. 공공서비스 물가는 전년 대비 1.4% 상승해 전월(1.2%)보다 상승 폭이 확대됐다. 공공서비스 물가는 지난 2월(0.8%) 이후 1%대 초반의 상승률을 이어가고 있다.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이 150원(1400원→1550원) 오르면서 도시철도료 물가가 7.0% 상승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의 운세/7월 8일]
2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3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4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5
[속보]美 “이란에 강력한 공습…유조선 공격, 휴전협정 위반”
6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7
또 등장한 반도체 저승사자 “주가 조정 온다” 피크아웃 논란 재연
8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9
전원주, 외도 남편에 “육체적 욕구 해소, 탓 안해” 과거 편지 공개
10
80대에도 걸음 빠른 사람, 인지 저하 위험 또래의 ‘절반’ [노화설계]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3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4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5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6
국힘 개혁파 “장동혁, 정치생명 연장 위해 뺄셈 정치”
7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8
‘징계정치’ 이어 ‘장외정치’ 매달리는 장동혁, 강성층 결집 노려
9
광주 찾아 고개숙인 배재고 “깊이 반성”
10
‘복당 영구 금지’까지 들고나온 장동혁… 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의 운세/7월 8일]
2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3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4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5
[속보]美 “이란에 강력한 공습…유조선 공격, 휴전협정 위반”
6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7
또 등장한 반도체 저승사자 “주가 조정 온다” 피크아웃 논란 재연
8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9
전원주, 외도 남편에 “육체적 욕구 해소, 탓 안해” 과거 편지 공개
10
80대에도 걸음 빠른 사람, 인지 저하 위험 또래의 ‘절반’ [노화설계]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3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4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5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6
국힘 개혁파 “장동혁, 정치생명 연장 위해 뺄셈 정치”
7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8
‘징계정치’ 이어 ‘장외정치’ 매달리는 장동혁, 강성층 결집 노려
9
광주 찾아 고개숙인 배재고 “깊이 반성”
10
‘복당 영구 금지’까지 들고나온 장동혁… 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늘부터 곳곳 물폭탄 “충남-전북 최대 200㎜ 이상”
할리우드 반발 부른 AI 배우, 영화 주연 꿰찼다
작년 종부세 87%, 상위 10% 납세자가 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