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3월 은행 주담대 2.2조↑, 증가폭 둔화…“토허제 영향 이달부터 반영”
뉴스1
업데이트
2025-04-09 12:36
2025년 4월 9일 12시 36분
입력
2025-04-09 12:35
2025년 4월 9일 12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은행 가계대출 1.4조원 늘어…두 달 연속 증가
주담대 속도 느려졌지만…“향후 추이 예의주시”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모습. 2025.4.7 뉴스1
지난달 은행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2조 원 남짓 늘어나면서 한 달 전보다 증가세가 둔화했다.
다만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번복 여파가 이달부터 본격 반영될 것으로 관측돼 당국의 경계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9일 공개한 ‘2025년 3월 중 금융시장 동향’을 보면 지난달 말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한 달 전보다 1조 4000억 원 증가한 1145조 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다만 가계대출 증가 규모는 전월(3.2조 원)의 반토막에 조금 못 미쳤다.
주담대와 전세대출 증가 속도가 느려진 데다 신용대출 상환도 확대된 영향이 컸다.
3월 은행 주담대는 2조 2000억 원 늘면서 전월(3.4조 원)보다 증가 폭이 1조 2000억 원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보다는 증가 규모가 작았지만 1월(1.7조 원)보다는 5000억 원 컸다.
박민철 한은 금융시장국 시장총괄팀 차장은 “지난해 말과 연초 주택 거래가 둔화한 영향과 신학기 이사 수요가 해소된 영향으로 주담대 증가 폭이 축소됐다”며 “기타대출은 부실 채권 매상각 등 계절 요인으로 감소 폭이 늘었다”고 말했다.
은행 가계대출은 올해 1월(-0.5조 원) 명절 상여금을 받은 가계가 신용대출 상환에 나서면서 전월 대비 감소했으나 2월에는 3조 2000억 원 증가하면서 크게 반등한 바 있다. 이로써 증가세가 둔화하긴 했으나 지난달까지 2개월 연속으로 늘어났다.
3월 은행 전세대출은 7000억 원 증가해 3년 만에 가장 컸던 전월(1.2조 원) 증가세에 못 미쳤다. 주담대와 마찬가지로 1월(0.4조 원) 증가세는 웃돌았다.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은 9000억 원 감소하면서 감소 폭이 전월(-0.2조 원)보다 확대됐다.
한은은 다만 앞으로 가계대출 추이에 경계심을 유지했다.
박 차장은 “3월 금융권 전체로 보면 가계대출 증가 규모가 2월에 비해 많이 축소됐는데 이는 작년 말과 올해 초에 주택 거래가 전반적으로 둔화했던 영향”이라며 “분기 말 요인과 상여금 유입, 부실채권 매상각 등 계절 요인이 반영된 영향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2~3월 주택 거래량이 늘어난 영향은 아직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2분기 집중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재지정에 따라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 폭이 축소되고 주택 거래량도 둔화해 향후 주택 시장, 가계대출 관련 상하방 요인이 혼재된 모습”이라며 “향후 흐름을 예단할 수는 없다”고 평가했다.
박 차장은 “정부 대책 효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향후 경기와 금융 여건 흐름이 주택 시장과 가계대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계속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불닭 신화’ 며느리, 삼양식품 회장 올랐다
2
초등생이 20분간 교사 폭행…의자 던지고 주먹-발길질
3
삼전 사장단 “국민께 사과…노조는 운명공동체, 대화 나서달라”
4
“매년 30억 쓰고 깨달았다”…억만장자의 ‘역노화 41계명’ [노화설계]
5
“검은색 소변 보고 깜짝” 편승엽, 평생 약 먹어야한다, 왜?
6
헬스장 환불 서류에 ‘XX새끼들’ 욕설…업체 “퇴사자 소행”
7
6m 붉은담장 속 中권력 심장부, 중난하이서 트럼프-시진핑 차담-오찬
8
한동훈 “與가 두려워하는건 나…승리해 공소취소 폭주 박살내겠다”
9
‘팔천피’ 찍고 7500선 급락…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10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 “미쳤다” “귀엽네” 시끌
1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2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초등생이 20분간 교사 폭행…의자 던지고 주먹-발길질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정청래 “장동혁이 與전략자산이란 말도…국힘 제정신 차리길”
7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8
송언석 “李 전통시장 방문은 노골적 선거운동…한번 더하면 법적조치”
9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10
정원오측, “鄭, 폭행사건 수습하려다 휘말렸다” 동석자 주장 공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불닭 신화’ 며느리, 삼양식품 회장 올랐다
2
초등생이 20분간 교사 폭행…의자 던지고 주먹-발길질
3
삼전 사장단 “국민께 사과…노조는 운명공동체, 대화 나서달라”
4
“매년 30억 쓰고 깨달았다”…억만장자의 ‘역노화 41계명’ [노화설계]
5
“검은색 소변 보고 깜짝” 편승엽, 평생 약 먹어야한다, 왜?
6
헬스장 환불 서류에 ‘XX새끼들’ 욕설…업체 “퇴사자 소행”
7
6m 붉은담장 속 中권력 심장부, 중난하이서 트럼프-시진핑 차담-오찬
8
한동훈 “與가 두려워하는건 나…승리해 공소취소 폭주 박살내겠다”
9
‘팔천피’ 찍고 7500선 급락…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10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 “미쳤다” “귀엽네” 시끌
1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2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초등생이 20분간 교사 폭행…의자 던지고 주먹-발길질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정청래 “장동혁이 與전략자산이란 말도…국힘 제정신 차리길”
7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8
송언석 “李 전통시장 방문은 노골적 선거운동…한번 더하면 법적조치”
9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10
정원오측, “鄭, 폭행사건 수습하려다 휘말렸다” 동석자 주장 공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치실은 양치 전? 후?… 치간칫솔은 누가 써야 할까 [건강팩트체크]
아들과 함께 한 머스크·천장 장식에 감탄한 루비오…미중 정상회담서 화제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