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작년 韓 1인당 GDP 3.6만 달러…일본·대만 제쳤다
뉴스1
입력
2025-02-02 11:09
2025년 2월 2일 11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년比 1.28%↑…경상성장률 5.9%·GDP 2542.8조 기준
올해 정부 전망치 달성·환율 유지 시 3.7만 달러 달성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은행 관계자가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 News1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3만 6000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일본과 대만보다 많은 수치다.
2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DP는 전년보다 454달러(1.28%) 늘어난 3만 6024달러로 추계된다.
정부는 지난달 발표한 2025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지난해 경상성장률을 5.9%로 봤다.
이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에 나온 2023년 경상GDP 2401조 1894억 원에 대입해 역산하면 지난해 경상GDP는 2542조 8596억 원에 달한다.
여기에 지난해 평균 달러·원 환율 1363.98원을 적용한 이후 통계청 장래인구추계 상 총인구(5175만 1065명)로 나누면 1인당 GDP가 나온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해 10월 추정한 우리나라의 1인당 GDP는 3만 6132달러였다. IMF 추정치는 물론 정부 전망만으로도 일본(3만 2859달러), 대만(3만 3234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
우리나라 1인당 GDP는 2016년(3만 839달러) 처음으로 3만 달러를 넘어선 데 이어 2018년 3만 5359달러까지 상승했다.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2020년 3만 3503달러까지 떨어졌지만 2021년 정부의 각종 소비지원 등 경기 부양책과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 조치, 수출 호조 등의 영향으로 3만 7503달러를 기록했다.
2022년 3만 4810달러로 하락했으나 2023년 3만 5000달러대를 회복했다.
1인당 GDP가 증가한 주된 요인은 한국 경제의 명목 규모를 보여주는 경상GDP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경상GDP 증가율은 5.9%로 2021년(7.9%) 이후 가장 높다. 정부는 교역조건 개선과 물가 상승 등으로 규모가 커졌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총인구 증가세가 둔화하면서 1인당 GDP 상승으로 이어졌다.
다만 지난해 달러·원 환율이 전년 대비 58.57원이나 오르면서 상승 폭이 억제됐다. 2023년(1305.41원)과 같은 수준의 환율이었을 경우 우리나라의 1인당 GDP는 3만 7641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올해 경상성장률이 정부 전망치(3.8%)를 달성하고, 달러·원 환율이 지난해(1363.98원) 수준을 기록할 경우 올해 1인당 GDP는 3만 7441달러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4주 넘게 가래” 가수 진성, 성대에 물혹…수술 필요
2
택배 분류 10시간 대결…인간, 휴머노이드에 190개차 ‘진땀승’
3
인도 또 ‘버스 집단 성폭행’ 충격…피해여성 태운채 달렸다
4
가수 별사랑, 엄마 된다…“임신 16주 차, 활발한 왕자님”
5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6
“변기 막힌 줄”…호텔 화장실서 1.2m 킹코브라 ‘불쑥’
7
“야구장 여신도 가짜였다”…AI에 현실감 잃는 한국, 외신도 경고
8
외동딸 잃고 60세에 낳은 쌍둥이… 76세 中인플루언서 근황
9
윤보미 결혼식서 에이핑크 뭉쳤다…‘탈퇴’ 홍유경 참석 손나은은 없어
10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3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4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5
메모리 품귀 속 삼성 파업땐 대체업체 물색… 中 경쟁사만 웃는다
6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7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8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9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10
[천광암 칼럼]이건희의 두려움 “반도체, 중국에 잡히면 다신 회복 못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4주 넘게 가래” 가수 진성, 성대에 물혹…수술 필요
2
택배 분류 10시간 대결…인간, 휴머노이드에 190개차 ‘진땀승’
3
인도 또 ‘버스 집단 성폭행’ 충격…피해여성 태운채 달렸다
4
가수 별사랑, 엄마 된다…“임신 16주 차, 활발한 왕자님”
5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6
“변기 막힌 줄”…호텔 화장실서 1.2m 킹코브라 ‘불쑥’
7
“야구장 여신도 가짜였다”…AI에 현실감 잃는 한국, 외신도 경고
8
외동딸 잃고 60세에 낳은 쌍둥이… 76세 中인플루언서 근황
9
윤보미 결혼식서 에이핑크 뭉쳤다…‘탈퇴’ 홍유경 참석 손나은은 없어
10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3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4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5
메모리 품귀 속 삼성 파업땐 대체업체 물색… 中 경쟁사만 웃는다
6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7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8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9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10
[천광암 칼럼]이건희의 두려움 “반도체, 중국에 잡히면 다신 회복 못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살은 빠졌는데 병뚜껑도 못 연다”…비만주사 뒤 ‘근손실 공포’ 왜
“한국어과도 줄였다”…중국 대학 외국어전공 줄폐지 왜
한강 ‘채식주의자’ 英가디언 선정 세계 100대 소설서 ‘85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