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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후반 기혼가구, 월평균 702만원 벌고 자산 6.7억 보유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1-18 08:16
2025년 1월 18일 08시 16분
입력
2025-01-18 08:15
2025년 1월 18일 0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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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금융소비자 분석…35세 월소득 미혼 339만→기혼가구 611만원
40대 이상 유자녀 가구 부동산·금융자산이 무자녀 가구보다 1억3000만원↑
영하 12도의 한파가 들이닥친 11일 충북 청주시 성안길에서 주말을 즐기러 나온 시민이 길을 걷고 있다. 2025.01.11. [청주=뉴시스]
우리나라에서 학령기 자녀를 둔 40대 후반의 기혼가구는 월평균 700만원가량을 벌고 6억7000만원 규모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자녀가 있는 부부는 무자녀 가구보다 자가 보유율이 높고 부동산과 금융자산 규모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금융소비자 보고서 2025’를 발간했다.
해당 보고서는 서울과 수도권, 전국 광역시의 20~64세 성인 남녀 금융소비자 5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해 분석한 결과다. 금융소비자는 본인 명의로 은행 계좌를 개설해 이용하는 고객이다.
분석 표본은 성, 연령, 지역의 모집단 구성비를 고려한 층화 추출법을 사용했다. 지난해 7월 설문을 진행했고,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1.4%포인트다.
보고서 분석에 따르면 이번 설문 대상은 미혼 40.4%, 기혼 55.8%로 분류됐다. 미혼의 평균연령은 35세로 월 가구 소득 339만원에 고정 저축액 86만원으로 조사됐다.
신혼 3년차의 평균연령 35세 기혼 가구는 월 611만원을 벌고 142만원을 저축했다.
영유아 자녀를 둔 평균연령 38세 기혼 가구는 한 달에 654만원을 벌었다. 저축액은 115만원으로 떨어졌다.
학령 자녀를 둔 평균연령 47세 기혼 가구는 월 소득이 702만원으로 올라갔다. 고정 저축액은 123만원으로 조사됐다.
성인 자녀를 둔 평균연령 58세 기혼 가구는 한 달 소득이 636만원으로 내려갔다. 월 저축은128만원으로 나타났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가구 자산과 자가 보유율은 비례해서 상승했다. 평균연령 35세 미혼 가구의 자산은 2억5000만원으로 자가 보유율은 33% 수준이다.
같은 나이대의 신혼 3년차인 기혼 가구 자산은 3억2000만원, 자가 보유율은 37% 비중으로 각각 올라갔다.
영유아 자녀가 있는 평균연령 38세 기혼가구 자산은 5억4000만원으로 늘었다. 자가 보유율은 58%로 절반을 넘어섰다.
학령 자녀를 둔 평균연령 47세 기혼 가구는 자산 6억7000만원, 자가보유율 72%로 올라갔다.
성인 자녀를 둔 평균연령 58세 기혼 가구의 자산은 7억9000만원 규모로 증가했다. 자가 보유율은 80%를 기록했다.
금융소비자의 평균 금융자산은 2022년 9004만원, 2023년 9049만원에 이어 지난해 1억178만원으로 1억원을 돌파했다.
40대 이상 기혼가구 2254명을 조사한 결과, 무자녀 가구는 월 평균 625만원을 벌고 149만원을 저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유자녀 가구는 월 소득이 660여만원으로 40여만원 높지만, 저축액은 127만원으로 20여만원 적었다.
맞벌이 비중은 무자녀 가구가 75.2%로 유자녀 가구(65.6%) 대비 10%포인트가량 높았다.
무자녀 가구의 자가 보유율은 62.7%로 나타났다. 유자녀 가구는 76.2%로 13.5%포인트 높았다.
무자녀 가구는 총자산 6억743만원 규모로 조사됐다. 금융자산 1억3003만원, 부동산 자산 4억5626만원 수준이다.
유자녀 가구의 총자산은 7억4009만원으로 1억3000만원 이상 많았다. 금융자산 1억4772만원, 부동산자산 5억6493만원 규모다.
상대적으로 무자녀 가구는 지출 규모가 유자녀 가구보다 적어 저축 여력이 높지만, 자가 보유 동기가 떨어지면서 총자산 규모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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